[스크랩] 존경할만한 늙은이 ♡가장 존경할만한 늙은이♡ 지난달 불가리아의 한 걸인 할아버지가 만 100세를 (1914년 7월 생) 맞이했습니다.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하지만 가진 것에 상관없이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릴 정도의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방문하신 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너에게 편지를 카페를 방문한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처 : 너에게 편지를글쓴이 : 동산마술사 원글보기메모 : 좋은글모음 2015.03.16
[스크랩] 행복한부부의 일상습관 행복한부부의 일상습관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어떤 습관이 있을 까요? 함께 기도하고 함께 가정예배도 드릴 수 있으면 그이상 좋을 것이 없겠죠 거기까지 가기 전에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고 좋은 관계만드는 습관이 일상에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것을 늘 해보고 싶은데 뻣뻣한 남편 앞에.. 좋은글모음 2015.03.14
[스크랩] 내가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우리 어머니 (실화) 내가 영리하고 똑똑하다는 우리 어머니 내가 초등학교 육학년 때 육이오 전쟁이 났다. 아버지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말씀 잘 듣고 집 지키고 있어> 하시고는 한강을 건너 남쪽으로 가셨다. 그 당시 내 여동생은 다섯 살이었고 남동생은 젖먹이였다. 인민군 치하에서 한 달.. 좋은글모음 2015.03.02
* 늘 행복한 사람 * ** 늘 행복한 사람 **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부모복도 없고 여자복도 없고 직장복도 없고 돈복도 없는 그가 어느날 늘 웃고 사는 행복한사람을 찾아갔다 그런데 늘 행복한사람 한테도 늙고 못 배운 부모님이 계셨다 아내도 미인이 아니었고 평범한 월급쟁이에 집도 형편.. 좋은글모음 2015.03.02
[스크랩]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 좋은글모음 2015.02.23
[스크랩]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글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감동글 아들아!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 좋은글모음 2015.02.09
[스크랩]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 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좋은글모음 2015.02.03
[스크랩] 사회생활에서의 호칭 잘 아는 사람에 대한 호칭 부모의 친구, 친구의 부모, 또는 부모처럼 나이가 많은 남녀어른 (자기보다 16년 이상 연장자)에게는 '어르신·어르신네'라 한다. 자기가 존경하는 웃어른이나, 직업이 선생님인 남녀어른에게는 '선생님'이라 해도 된다. 자기와 11년 내지 15년 사이에 드는 연상·.. 좋은글모음 2015.02.01
[스크랩] 세계적인 교수가 본 한국인의 이중성격 ◆ 세계적인 교수가 본 한국인의 이중성격 ◆ - 꼭 고치도록 합시다 - 한국에 초빙교수로 살다가 귀국한 세계적인 정신 의학계 교수에게 한국인의 이미지가 어떻냐 ? 고 묻자. “한국인은 너무 친절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판단하면 오해다. 권력 있거나 유명한 사람에.. 좋은글모음 2015.02.01
[스크랩] "아~ 그래요? 그렇군요!" 아~ 그래요? 그렇군요...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국이 식었으니 따뜻한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얼마 있으려니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아마 .. 좋은글모음 2015.01.13